공정무역을 일상 속 소비로 연결하는 페어베이커리 (Fair Bakery)
페어베이커리(Fair Bakery)는 2022년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이후, 브랜드 ‘착한빵수니’를 통해 공정무역 원료로 만든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며 공정무역의 가치를 일상 속 소비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어베이커리는 “좋은 빵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가 돌아가는 공정무역 인증 원료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맛과 의미를 함께 담은 윤리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며, 작은 일상의 선택이 더 나은 변화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키부터 스콘까지, 공정무역 가치를 담은 착한빵수니의 제품 이야기
처음 선보인 제품은 더블 초코, 초코 호두, 마카다미아 맛의 수제 쿠키였으며, 이후 바닐라빈, 얼그레이, 다크초코, 단호박, 레몬 등 다양한 맛의 마들렌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밀 한입스콘 초코칩, 우리밀 한입스콘, 한입스콘 오트밀레이즌, 우리밀 한입스콘 바다김, 우리밀 한입스콘 쑥고물 등 개성 있는 스콘 제품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착한빵수니 제품에는 공정무역 인증 설탕과 카카오가 사용됩니다. 이러한 원료는 FLOCERT 인증 생산자조합을 통해 공급되며,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보장하는 공정무역의 가치를 제품에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맛있는 베이커리 제품을 즐기는 동시에,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페어베이커리는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가 아닌 소규모 수제 베이커리이자 공정무역 인증 제조업체로서 공정무역을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의 제품 검토, 성분 기준 적용,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 행정·기술적 지원을 바탕으로 공정무역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후에도 SNS 홍보, 윤리적 소비 캠페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있습니다.
“좋은 빵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철학 아래, 페어베이커리는 맛과 의미를 함께 담은 제품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품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착한빵수니의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만나보세요
공정무역 베이커리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계기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에서 라이센싱 매니저로 근무했고, 그전에는 오프라인 베이커리를 창업해서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공정무역 업무를 하고 다양한 공정무역 기업과 인증 제품들을 접하면서 고객이 상품을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시에 베이커리 일 또한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 둘을 병행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이런 고민과 진심을 담아 착한빵수니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비즈니스 구조 자체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면서 사회적 임팩트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동시에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페어베이커리 박선희 대표]
페어베이커리의 여정에서 영감을 받으셨나요?
귀사의 제품에도 공정무역의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함께 가능성을 찾아보세요.